돈을 번다는 의미조차 잘 모르던 어린 시절에는
그냥 친구들과 만나고 노는게 중요했을 뿐, 돈을 벌어야할 책임감이 없었기 때문에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게 되고 나이가 점점 들면서 책임감이란 무거운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부터는 돈을 벌어야 할 당위성도 생기게 되었으며,
처음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돈을 잘 벌때도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돈을 잘 버는 방법도 알아야 하지만, 돈을 잘 모으는법
아니 돈이 내 주머니에서 세지않도록 하는 방법 또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잘 벌어봤지만, 쉽게 잃어도 본 돈...
이제는 그 가치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돈은 버는 것 중요하며, 노력을 통해 돈이 벌리도록 시스템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지 않는 머니게임, 리스크 관리를 통해 롱런을 할수 있도록
성실해야 합니다.